주님께서 마지막 밤에 제자들과 함께 나누신 떡과 포도주는 오늘 우리에게 주님의 체온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성 금요일 주님께서 주신 떡과 포도주가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동시켰습니다. 시대를 따라 떡이 변했습니다. 포도주는 예수님 당시에도 이렇겼지요. 찬양: 쓴잔. ♬쓴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