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운 담임목사님의 온천교회 사역 (5월)10주년을 맞았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한결같은 은혜로 안용운담임목사님을 지켜주심에 하나님께 감사와
목사님께 모든 성도님들의 큰 박수로 축하를 드립니다.
교회를 섬기시는 사역자들의 겸손한 청직이의 복장(앞치마)
일꾼의 자세로 바뀌였습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참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만 오직 영광!
성도들의 사랑이 넘치는 축복송은 천국의 모델입니다.
사역자들이 달라 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삶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축복이 넘치는 온천교회 입니다.
서로에게 사랑으로 나누는 알사탕같이
달콤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 온천교회 입니다.
온천교회 뉴~스입니다.
찬양:축복받은 우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