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하고 잘 생긴 멋진 남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일을
맏겨주셨습니다.
2006년도 새로운 부서. 바로 "위생부"
온천교회 식당봉사로 5년의 경력을 쌓으신 서중덕집사님이
부장을 맏고 공재권안수집사외 5분이 부원으로 교회 식당 모든 일들.
국수 삶기.나르기. 설거지. 하수구 청소. 바닥청소.등등 못하는 일 하나도
없이 척척..
전국 어떤 교회도 찿아볼수 없는 유일무일한 온천교회 자랑꺼리 입니다.
이분들께 큰 밖수로 짝짝짝...
수고하심에 하나님께서 반듯이 크게 축복하실겄입니다.
오늘 식사는 최차자권사님의 사위맞은 기쁨으로 맛있게 차린
불고기 백반에 성도님들 영양보충 감사합니다.
부엌에 큰 살림 맡은 여자분들 다음에 소개 합니다.
찬양:반듯이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