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여전도회 신년기도회가 23일(월)10시30분에 본관3층 믿음방에서
20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기도의 시간을 가젔다.
1부예배에는 김경화회장의 사회로 "소원대로 되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
<합심기도>
1 교회를 위하여. 2 교단을 위하여 3선교를 위하여. 4 나라를 위하여
5 제2여전도회와 회원들을 위하여. 합심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의 제단을 쌓으며 회원들의 신년기도회를 뜻 있는 시간으로
2006년을 맞이하였다.
찬양: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