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저녁 새생명축제에 초대되어온 분들의 간단한 식사를 위해
식빵과 음료를 대접하는 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이른 분들의 수고가 온천교회 처음오신분들에게는 참 따뜻한 분위기로
닥아왔습니다.
빵을 나누며 차를 마시며 온천교회 좋은 교회를 많이 자랑했습니다.
금강원에서 만나 모시온 박선생님과 여러분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
목사님과 사모님.
강사 조주연목사님.
전도는 내가 최고야!
2남전도회 전도
1남. 8여 전도 보고.
오늘 새벽 금강공원에서 있었든 일...
온천교회 마크달고!
우리의 친절한 이웃입니다.
새생명축제를 위해 식빵이 등장.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이광은강도사님 가족입니다.
새 가족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장로님의 초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