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저녁 새생명축제에 초대되어온 분들의 간단한 식사를 위해
식빵과 음료를 대접하는 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이른 분들의 수고가 온천교회 처음오신분들에게는 참 따뜻한 분위기로
닥아왔습니다.
빵을 나누며 차를 마시며 온천교회 좋은 교회를 많이 자랑했습니다.
금강원에서 만나 모시온 박선생님과 여러분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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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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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임직식 예배 기념 사진을 올림니다 | 김경숙 | 2005.12.10 | 1197 |
199 | 박광하집사 연주회(신라대학)를 마치고 | 홍순병 | 2005.12.02 | 1347 |
198 | 온천지역교회 자선음악회 | 홍순병 | 2005.11.20 | 1195 |
197 | 영국신사 이명호 집사님 | 차영수 | 2005.11.19 | 1168 |
196 | 기도의 어머님들 | 차영수 | 2005.11.19 | 1084 |
195 | 노인대학교사 소풍 | 권칠현 | 2005.11.15 | 1250 |
194 | 사무원 진예윤 | 차영수 | 2005.11.13 | 1222 |
193 | 바닷가에 여인들.. | 김경숙 | 2005.11.08 | 1325 |
192 | 장로님의 초대 손님! | 김경숙 | 2005.10.30 | 1153 |
191 | 아름답습니다. | 김경숙 | 2005.10.30 | 1198 |
190 | 새 가족입니다. | 김경숙 | 2005.10.30 | 1198 |
189 | 이광은강도사님 가족입니다. | 김경숙 | 2005.10.30 | 1178 |
188 |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 김경숙 | 2005.10.30 | 1270 |
» | 새생명축제를 위해 식빵이 등장. | 김경숙 | 2005.10.30 | 1265 |
186 | 우리의 친절한 이웃입니다. | 김경숙 | 2005.10.15 |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