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저녁 새생명축제에 초대되어온 분들의 간단한 식사를 위해
식빵과 음료를 대접하는 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이른 분들의 수고가 온천교회 처음오신분들에게는 참 따뜻한 분위기로
닥아왔습니다.
빵을 나누며 차를 마시며 온천교회 좋은 교회를 많이 자랑했습니다.
금강원에서 만나 모시온 박선생님과 여러분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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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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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바닷가에 여인들.. | 김경숙 | 2005.11.08 | 1321 |
1822 | 사무원 진예윤 | 차영수 | 2005.11.13 | 1216 |
1821 | 노인대학교사 소풍 | 권칠현 | 2005.11.15 | 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