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접어든 나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무었과도 바꿀수 없고 비교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Prev 소고치며 춤추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즐거워하니. 소고치며 춤추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즐거워하니. 2005.08.29by 김경숙 세이례신년특새 (3차) Next 세이례신년특새 (3차) 2018.01.16by 김경숙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