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접어든 나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무었과도 바꿀수 없고 비교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목사님과 사모님.
간절한 기도....
온천교회 찬양단!
2005년 새생명 축제를 위한 부흥집회 사진...
소개합니다
성영숙권사님!
약방에 감초같은 이분을 아십니까.
전기수리팀장 이강배장로와 임채홍 일급기술자
도배 2조 조장 윤평원장로.
도배1조. 조장 김상율장로.
달란트선교위원회 활동 사항 보고
최광일 / 주경자 잉꼬부부
2005년 한일 공동 캠프 사진_25
2005년 한일 공동 캠프 사진_23
2005년 한일 공동 캠프 사진_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