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by 김경숙 posted Sep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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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접어든 나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무었과도 바꿀수 없고 비교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