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접어든 나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무었과도 바꿀수 없고 비교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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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교회 마크달고!
오늘 새벽 금강공원에서 있었든 일...
1남. 8여 전도 보고.
2남전도회 전도
전도는 내가 최고야!
강사 조주연목사님.
목사님과 사모님.
간절한 기도....
온천교회 찬양단!
2005년 새생명 축제를 위한 부흥집회 사진...
소개합니다
성영숙권사님!
약방에 감초같은 이분을 아십니까.
전기수리팀장 이강배장로와 임채홍 일급기술자
도배 2조 조장 윤평원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