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접어든 나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무었과도 바꿀수 없고 비교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2' CIMG4828_2JPG.jpg,CIMG4829_2.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