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접어든 나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무었과도 바꿀수 없고 비교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Prev ★아름다운우리교회좋은교회★추억의사진 ★아름다운우리교회좋은교회★추억의사진 2008.01.24by 김경숙 잘되는3지역가족모임(1) Next 잘되는3지역가족모임(1) 2008.03.05by 김경숙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