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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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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이면 교회 식당에 봉사가 부족하여 장마에 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시고
봉사팀에 선발된것에 감사 또 감사하시는 서중덕집사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전기수리팀  기념촬영.
이강배장로님과 임채홍전기일급기술자의 봉사로
집주인 할머니의 얼굴이 화환하게 밝아 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