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2조 봉사자들과 집 주인 부부와 함께. 조장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비지 땀을 뻘뻘 흘리며 천장을 올려다 보면서 예쁘게 도배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얼굴 가득 함박 웃음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