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2조 봉사자들과 집 주인 부부와 함께.
조장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비지 땀을 뻘뻘 흘리며 천장을 올려다 보면서 예쁘게 도배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얼굴 가득 함박 웃음이 가득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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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지경규목사부임 | 김경숙 | 2012.05.23 | 4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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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지역 전체 연합예배 | 김경숙 | 2019.09.18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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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직분자은퇴식 | 김경숙 | 2011.12.16 | 3894 |
168 | 직분자은퇴식 | 김경숙 | 2016.02.16 | 1710 |
167 | 직분자은퇴식 | 김경숙 | 2017.03.01 | 731 |
166 | 집회마지막시간 | 김경숙 | 2013.11.05 | 3007 |
165 | 집회토요일밤 | 김경숙 | 2013.11.03 | 2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