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홥같은 내동무야!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춤추며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광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때 우리는 만족합니다. 찬양: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