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식사때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식당 봉사자들.
가정에 여러가지 일들을 접어두고 3일동안 실버를 위해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교사여러분.
여러분들의 흘린 귀한 땀 방울이. 하나님 앞에서 귀한 향기되어
온천교회를 아름답게 빛내주고 있습니다
무덥고 열악한 환경에도 여러분들의 얼굴에는 웃음으로 가득함을 보았습니다.
그 화한한 웃음 때문에 실버들은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늘의 상급으로 위로해 주세요 주님!!!
찬양: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