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그리고 푸른숲과 계곡이 있는 산청에서 사랑하는 온천교회 65세이상 된 어르신들 70여명과 교사.봉사자들.등 98분이 참석하셔서 지치고 상한 몸과 심령을 재 충전하고 회복하는 은혜와 감동의 2박3일동안의 여러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8.23-25) 권칠현목사님의 찬양인도로 실버들의 화한한 얼굴에 기쁨이 넘치고.... 찬양: 열려라 에바다. </td> <td nowrap valign="top" align="right" style="padding-left: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