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하날세 축제
2011.1.22(토)오후4시 30분~7시 본당

온천교회 역사속에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는 하날세 축제

온천교회 63년의 역사에
"청소년부 하날세" 축제가 청소년부를 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저 올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1979년 중.고등부에서 주최하는 제1회 "문학의 밤"이 최초로 막을 열고
합창.시낭독.독창.등등을 준비하여 이웃교회 친구들과 불신 친구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여 12월의 아름다운 축제의밤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었습니다

1982년부터 "하날세"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많은 성도들의 협찬아래  큰 규모의 친구초청 잔치로 발전해서 온천교회 "하날세"축제가 청소년부"하날세 발표회"로 이어저오게 된것 온천교회의 아름다운 역사입니다.

청소년부 사랑해요^*^


중등부 / 문정호 전도사      만13세~15세  오전 9시50분  중 1 푸른초장3층
                                                                            중 2~3 본당 2층
고등부 / 이광은 목사      만16세~18세  오전10시          본당 2층

사진 제공 / 문정호 전도사

찬 양 / 마지막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