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수)7시 수요예배 한국 오에 국제 선교회 부산지부 제25기 단기 선교 파송예배 장의태 선교사 외 7명 장의태 오엠 단기 선교사 부친 / 장효조성도(삼성 프로야구단 2군감독) 모친 / 강경화 피택권사 야구단 시합관계로 아버지와 함게 사진을 찍지못해 유감입니다. 사역의 길 걸음 걸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온천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합니다. 정현재목사님께서 사진을 촬영해 주셨습니다. 찬양 / 파송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