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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안수집사님.
15년 세월은 짧지 않는 시간이였습니다 1999년12월에 장립집사로 안수받아
지금까지 교회를 섬겨오셨군요.
기록을 살펴보니 1998년부터 "온천의빛"부장직을 맡으시고 편집부원들과 함께
역사의 기록을 남겨셨군요.
새신자부를 섬기시며 집사님의 활동은 눈부시었지요.안내로 반갑게 인사하시든 모습 참 좋았습니다.국외선교위원의 부장으로.......
박순옥집사님
2003년부터 시온성가대 지휘자로 7년을 섬기셨군요 정말 장하십니다
두분 하나님의 기쁨이였습니다 온천교회 자랑스러운 일꾼들이였습니다
이젠 하나님께서 사역자로 부르셨군요.
부산서교회 예닮.청년.대학부사역을 위해 떠나시는
지금부터는 강도사님으로 부르겠습니다.
김성준강도사님!
가시는 걸음마다 하나님과 함께하시기를 온천지체들 함께 기도할께요
김성준강도사님!
박순옥집사님!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찬양을 드립니다
파송의 노래~~~
지난날의 기뻤든 일, 슬펐던 일, 웃고 웃던 일 들을 못잊을 겁니다.
집 화재로...눈물 흘리시던 박순옥집사님...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늘 웃음으로 맞이하던 두분의 웃음을 이젠 멀리해야 하네요..온천의 빛 함께했던 시간도 좋은 기억으로 남기겠습니다. 대학병원 갈때 찾아뵙겠습니다.. ^^!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박집사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