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은혜였습니다.
11월2일(월)~3일(화)
2여전도회 칠순축하나드리.
회장 / 이정자권사외 34명 참석.
산내면 영남알프스의 단풍이 참 고았습니다.
"내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로 칠순을 맞은 회원들의 축하감사예배를
2여전 회원들이 마음껏 찬양하며 감사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많은 성도님들의 사랑과 정성어린 협찬이 있었기에
더욱 빛났습니다 이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양 / 오! 신실하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