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by 김경숙 posted Jan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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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교회 설립 61주년을 맞아
기도의 용사들이 기수를 들었습니다
지난 1월8일 (목)오전11시 교육관2층.
안목사님의 말씀과 김경영목사님의 인도로 시작된 중보기도팀의
뜨거운 열기가 2009년 온천교회의 성령충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정현재강도사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찬양 / 평생에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