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설립 61주년을 맞아
기도의 용사들이 기수를 들었습니다
지난 1월8일 (목)오전11시 교육관2층.
안목사님의 말씀과 김경영목사님의 인도로 시작된 중보기도팀의
뜨거운 열기가 2009년 온천교회의 성령충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정현재강도사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찬양 / 평생에 사명
중부산여전월례회
중부산여전연합회8월월례회모임
중부산여전연합총회
중부산여전도회모임
중부산여전도회
중부산어린이 그리기 글짓기대회 및 명랑운동회
중부산노회초등부축구대회
중부산노회찬양축제
중부산노회주일학교연합회
중부산노회장로회총회
중부산노회원로장로회 총회
중부산노회어린이대회수상
중부산노회남전도회연합회
중부산남전도회헌신예배
중보기도
기도의 뜨거움이 대구에까지전해옵니다 너무보고싶어요 남행분권사님.
정추자집사님.안용운목사님. 동갑내기이선아.모두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