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물가의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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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찬양대 (이승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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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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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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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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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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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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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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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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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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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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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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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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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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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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