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온천교회를 섬겨오시든
손영준목사님께서 온천교회를 사임하시고
떠나시게 되어 섭섭함을 금할길 없습니다
미국델라웨어 섬김의교회로 시무지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온천교회를 섬기시든 아름다운 모습들을 성도님들께서는 잊지못할것입니다
목사님의 새로운 "섬김의교회"사역지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들의 평강을 기도합니다.
그동안 온천교회 사역의 모습들을 몇편 올렸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김경숙권사
찬양/ 사랑해요 당신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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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6월 7월 생일축하 | 김규환 | 2005.08.16 | 1230 |
1408 | 6월 온가족 예배 | 김경숙 | 2011.06.09 | 3580 |
1407 | 6월10일 오후예배 | 김경숙 | 2012.06.15 | 2331 |
1406 | 6월3일 온가족예배 | 김경숙 | 2012.06.08 | 2266 |
1405 | 6차달란트사업회정교회동영상 | 김경숙 | 2006.10.28 | 1096 |
1404 | 70주년 기념음악회/ 사진 문정호목사 | 문정호목사 | 2018.04.23 | 761 |
1403 | 70주년감사여행(1) | 김경숙 | 2018.05.05 | 958 |
1402 | 70주년감사여행(2) | 김경숙 | 2018.05.05 | 940 |
1401 | 70주년기념감사여행(3) | 김경숙 | 2018.05.05 | 658 |
1400 | 70주년기념주일예배 | 김경숙 | 2018.04.25 | 1005 |
1399 | 70주년만남의 날 (1) | 김경숙 | 2018.04.24 | 939 |
1398 | 70주년맛있는식사로(3) | 김경숙 | 2018.04.24 | 1026 |
1397 |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2 | 김경숙 | 2010.04.17 | 2341 |
1396 | 7월 온가족예배 | 김경숙 | 2012.07.06 | 2461 |
1395 | 7월17일주일 학습. 세례 | 김경숙 | 2011.07.24 | 2705 |
제 cell phone은 336-601-1247
그리고 워싱턴에 있는 최건호 집사 ( 9/14 이후 장로) 는 703-973-6699
델라웨어 섬김의 교회 홈페쥐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