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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크신은혜입니다
이정자권사님!
11년 짧은 시간이 아니였습니다.
1996년 봉사부장의 임명받고 한해도 걸러지않고
온천교회식당을 최고의 메뉴로 정성껏 준비하여
온천교회 지체들을 식당으로 내려가는 걸음이 늘 행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아름다운 모습..
온천 국수때문에 주일이 기다려진다는 어느 성도의 한마디.
불평 한마디 없이 긴 시간 아름다운 봉사였습니다.
2007년12월30일 주일 오후예배후에 안목사님과
식당운영 팀장 최영권장로님께서 권사님의 오랜 수고를 큰 박수와 기도로
위로하였습니다.
성도들의 큰 박수도 함께요.
권사님의 사역의 현장을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권사님의 아름다운 수고는 하늘에서 빛날것입니다.
권사님 사랑해요
김경숙권사.
찬양 / 해같이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