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여러분의 기도로 정치범 수용소에 가족 면회가 허락 되고 (이후로도 1달에 1번 허용)
외부 음식 반입이 허락되고 간수들이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 '수감자가 매우 위중하니 빨리 와보라' 하고 연락했다 합니다.
예시 :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03319&cateCode=0005&subCateCode=000502 (물론 '언론'.. 답게 북한의 현실들을 비꼬아 표현했지만..) - 채널 A 프로그램
전문가들은 앞으로 긍정적으로 보던데 이후로도 결정적인 '변화' 혹은 정치범 수용소가 '열리면' 다시 글을 남기겠 습니다.감사합니다.
(참 요즘 40도가 넘는 날씨와 태양빛으로 인해...용광로에서 강제 노동 당하는 기독교인들 그리고 강제 노동 현장,광산 속,수 많은 희생자가 발생할 것입니다.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