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디어의 정의
미디어란 ‘커뮤니케이션하는 수단이나 도구 혹은 매개체’라고 하며 보통 직접 만나거나 면대면(face to face)으로 소통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의사소통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미디어’라는 말은 인터넷, TV, 잡지, 신문, 영화 등 대량의 정보를 다수의 수신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을 말합니다.
2. 미디어금식
‘미디어 금식’이란 말은 팻머스 문화선교회는 2005년부터 부활절 캠페인으로 ‘No Cross No Crown' 즉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미디어금식'운동을 펼치고 있고요. 미디어 금식은 고난 주간동안 N세대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 크리스천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미디어(신문, 게임, 채팅, 만화, 개인홈피,TV,잡지 등)의 사용을 스스로 절제하는 의지적 결단입니다. 이를 통해 먼저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고통과 사랑을 묵상케 하고. 나아가서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창1:28)는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미디어를 정복하고 다스림”으로 성취하게 하는 21세기형 문화적 금식을 말합니다. N세대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시는 어머님들이나 성경말씀보다 신문을 더 깊게 묵상하시는 아버님들도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3. 미디어금식의 범위
미디어금식을 하실 때 모든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미디어금식의 강도를 잘 정하셔야 합니다. 금식을 처음 하는 사람이 40일 동안 금식을 한다면 시행하기도 힘들뿐더러 다른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겠죠? 저희가 권하는 것은 스스로 느끼기에 금식이 필요한 미디어를 정하라는 건데요, 그렇게 되면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예외규정을 두실 수도 있겠죠. 예를 들면, 1주일동안 인터넷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중요한 메일을 받아야한다면. ‘단 메일 확인은 가능’ 이렇게 말이죠.
금식도 부분 금식과 완전 금식이 있듯이 미디어금식도 자신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 하나를 선택하든지 모든 미디어를 금식하든지 본인이 결정하도록 합니다. 책은 제외하고 있지만 이 기간 동안 소설이나 동화를 읽지 않고 성경만을 읽겠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금식을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올바로 알게 되고, 미디어가 우리들이 다스릴 수 있는 대상임을 깨닫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 친구라면, 미디어를 사용하려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사용시간을 스스로 체크하면서, 절제된 미디어 사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디어란 ‘커뮤니케이션하는 수단이나 도구 혹은 매개체’라고 하며 보통 직접 만나거나 면대면(face to face)으로 소통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의사소통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미디어’라는 말은 인터넷, TV, 잡지, 신문, 영화 등 대량의 정보를 다수의 수신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을 말합니다.
2. 미디어금식
‘미디어 금식’이란 말은 팻머스 문화선교회는 2005년부터 부활절 캠페인으로 ‘No Cross No Crown' 즉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미디어금식'운동을 펼치고 있고요. 미디어 금식은 고난 주간동안 N세대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 크리스천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미디어(신문, 게임, 채팅, 만화, 개인홈피,TV,잡지 등)의 사용을 스스로 절제하는 의지적 결단입니다. 이를 통해 먼저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고통과 사랑을 묵상케 하고. 나아가서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창1:28)는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미디어를 정복하고 다스림”으로 성취하게 하는 21세기형 문화적 금식을 말합니다. N세대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시는 어머님들이나 성경말씀보다 신문을 더 깊게 묵상하시는 아버님들도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3. 미디어금식의 범위
미디어금식을 하실 때 모든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미디어금식의 강도를 잘 정하셔야 합니다. 금식을 처음 하는 사람이 40일 동안 금식을 한다면 시행하기도 힘들뿐더러 다른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겠죠? 저희가 권하는 것은 스스로 느끼기에 금식이 필요한 미디어를 정하라는 건데요, 그렇게 되면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예외규정을 두실 수도 있겠죠. 예를 들면, 1주일동안 인터넷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중요한 메일을 받아야한다면. ‘단 메일 확인은 가능’ 이렇게 말이죠.
금식도 부분 금식과 완전 금식이 있듯이 미디어금식도 자신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 하나를 선택하든지 모든 미디어를 금식하든지 본인이 결정하도록 합니다. 책은 제외하고 있지만 이 기간 동안 소설이나 동화를 읽지 않고 성경만을 읽겠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금식을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올바로 알게 되고, 미디어가 우리들이 다스릴 수 있는 대상임을 깨닫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 친구라면, 미디어를 사용하려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사용시간을 스스로 체크하면서, 절제된 미디어 사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