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달맞이 문탠로드 길을 산책하고 청사포바닷가 송정바닷가를 지나서
기장에 있는 식당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온천교회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우리 중등부 교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해운대달맞이 문탠로드 길을 산책하고 청사포바닷가 송정바닷가를 지나서
기장에 있는 식당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온천교회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우리 중등부 교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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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바닷가에 여인들.. | 김경숙 | 2005.11.08 | 1296 |
1813 | 사무원 진예윤 | 차영수 | 2005.11.13 | 1206 |
1812 | 노인대학교사 소풍 | 권칠현 | 2005.11.15 | 1196 |
1811 | 기도의 어머님들 | 차영수 | 2005.11.19 | 1064 |
1810 | 영국신사 이명호 집사님 | 차영수 | 2005.11.19 | 1145 |
1809 | 온천지역교회 자선음악회 | 홍순병 | 2005.11.20 | 1164 |
1808 | 박광하집사 연주회(신라대학)를 마치고 | 홍순병 | 2005.12.02 | 1309 |
1807 | 임직식 예배 기념 사진을 올림니다 | 김경숙 | 2005.12.10 | 1158 |
1806 | 임직받은권사들과 함께. | 김경숙 | 2005.12.10 | 1073 |
1805 | 신창현장로님과 가족 | 김경숙 | 2005.12.10 | 1209 |
1804 | 박장호장로님과 가족 | 김경숙 | 2005.12.10 | 1176 |
1803 | 조무광집사님과 김종환집사님가족 | 김경숙 | 2005.12.10 | 1149 |
1802 | 윤준호집사님.정명근집사님 가족. | 김경숙 | 2005.12.10 | 1195 |
1801 | 오부열집사님. 임현택집사님가족 | 김경숙 | 2005.12.10 | 1168 |
1800 | 최양섭집사님과 임직자들.. | 김경숙 | 2005.12.10 | 1135 |
마지막 미전도종족 세대.... 외계인들..... 이라 불리우는 중등부 아이들....
멋진 강도사님과 탁월한 선생님들이 함께 어우려진 드림팀....
여러분의 눈물로 중등부는 든든히 세워져 갈 것입니다... 팟팅!
홍현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