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8년 2월 16일(토)-17(주일)
- 전도세미나 : 16일(토), 저녁 7시
- VIP와 함께하는 간증집회 : 17일(주일), 저녁 7시
“하나님도 뽕짝을 좋아하세요" 간증과 찬양이......
강남에서 대마담, 왕언니라는 호칭을 가지고 정말 잘 난줄 알고 살았습니다.
대학을 나온 엘리트 마담, 듣기 좋았습니다.
술, 남자, 도박, 사치, 쾌락, 골프, 돈, 막힐 줄 모르는 삶인 줄 알았으나,
사채업에 손을 댔다가 부도가 난후에 자살을 하러 간자리,
죽음을 목전에 둔 자리에서
12살 때 엄마의 눈을 감겨 드릴 때 마지막으로 주셨던 성경찬송,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는 빠지지 말라 시던 유언이 생각났고,
정말 하나님이 계신다면, ..........
그 후 주님을 만나고
복음을 전할 때
일 년에 몇 백 명씩, 회개하는 일이 일어났고
대마담 왕언니로 불리던 호칭이 바뀌어
"내 이름은 할렐루야 언니"로 바뀌었다
- 전도세미나 : 16일(토), 저녁 7시
- VIP와 함께하는 간증집회 : 17일(주일), 저녁 7시
“하나님도 뽕짝을 좋아하세요" 간증과 찬양이......
강남에서 대마담, 왕언니라는 호칭을 가지고 정말 잘 난줄 알고 살았습니다.
대학을 나온 엘리트 마담, 듣기 좋았습니다.
술, 남자, 도박, 사치, 쾌락, 골프, 돈, 막힐 줄 모르는 삶인 줄 알았으나,
사채업에 손을 댔다가 부도가 난후에 자살을 하러 간자리,
죽음을 목전에 둔 자리에서
12살 때 엄마의 눈을 감겨 드릴 때 마지막으로 주셨던 성경찬송,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는 빠지지 말라 시던 유언이 생각났고,
정말 하나님이 계신다면, ..........
그 후 주님을 만나고
복음을 전할 때
일 년에 몇 백 명씩, 회개하는 일이 일어났고
대마담 왕언니로 불리던 호칭이 바뀌어
"내 이름은 할렐루야 언니"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