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 김장을 담그는 날이었습니다.
400 포기 가량 김장을 했다네요.
철학적인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인생이란 질문에 "인생이란 먹는 것이다."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실패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그것을.
예수님은 우리들을 초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다시 말하지만 인생은 먹는 것이다.
오늘 김장에 동참한(봉사부장/시무권사/신임권사/각 여전도회 등등)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교회 김장을 담그는 날이었습니다.
400 포기 가량 김장을 했다네요.
철학적인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인생이란 질문에 "인생이란 먹는 것이다."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실패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그것을.
예수님은 우리들을 초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다시 말하지만 인생은 먹는 것이다.
오늘 김장에 동참한(봉사부장/시무권사/신임권사/각 여전도회 등등)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