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폭양을 가려준 여름 토요일 오전
지경규 목사님을 필두로
주의 사랑으로 신나는 2지역 식구 100여명이
오륜대의 산과 물이 있는 오솔길을
삼삼오오 무리지어 걸어며,
미리 준비해간 맛갈스런 별미를 먹으며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구름이 폭양을 가려준 여름 토요일 오전
지경규 목사님을 필두로
주의 사랑으로 신나는 2지역 식구 100여명이
오륜대의 산과 물이 있는 오솔길을
삼삼오오 무리지어 걸어며,
미리 준비해간 맛갈스런 별미를 먹으며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