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은혜였습니다. 탈북 난민 강제북송 중지 촉구 연속 기도회가가 지난 18일(월요일). 오전 11시~12에 부산 중국대사관 앞에서 안용운목사님의 기도인도로 6월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탈북 난민 우리 동포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회 시간을 갖었습니다. 찬양 :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