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크신은혜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오랜 바램이였든 주차공간이 넓어젔습니다.
옆 건물이 180평이 우리 주차장으로 넓어지는 과정을 남겼습니다.
찬 바람속에서 환한한 미소로 수고하시는 주차요원 여러분들의 얼굴이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대견스러움으로 주차장을 밟고 서있는 성도들의 얼굴에 기쁨이 넘침니다
마당 가득히 국화꽃이 만개되어 그윽한 향기가 온천장으로 퍼저나갑니다.
이제는
마지막 바닥의 화장만 남았습니다.
온천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축복입니다.
찬양 / 야곱의 축복
김경숙 권사님 좋은 사진 음악, 활짝웃는 주차요원들의사진을 보니 온천공동체가 너무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