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계절 7월 마지막날 청년수련회가 열리는 거제 칠천도로 강사 목사님을 뫼시고 7개의 시내가 있다고 하여 칠천도라는 곳 아늑한 섬마을의 내음이 물씬나는 곳 집사님과 권사님들의 섬기는 모습과 맛깔나는 식사대접을 받고 구마고속도로에 바람을 가르며 돌아오다. <BR>
아름다운 칠천도교회에서 청년부 수련회 아름다운 그림들이
사진으로 아름답게 보여저서 너무 좋네요
수련회를 통해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섬기는 청년부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차장로님!
음악이 너무 좋아요
청년부에 꼭 어울립니다.
수고하셨어요. 먼길~~잘 다녀오셨지요.
김경숙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