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다녀왔습니다.
2여전도회 김춘자회장을 비롯한 19명의 회원들이
1월19일 오후1시에 본당 3층 사랑방에서 신년 기도회를 갖이고
교회와 나라와 회원들을 위한 기도제목으로 기도회를 마치고
영도에있는 고신대학에 화려하게 꾸며놓은 크리쓰마스 추리 전등 십구만개의
화려한 불빛아래서 마음껏 즐기며 친목하는 시간을 가젔습니다.
고신대학 교훈
★"하나님 앞에서" ★
2여전도회 회원들의 모습.
♥참 아름답지요♥
찬란한 불빛이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환상 그자체였습니다.
어떤 독지가가 경비 전액을 부담하여 고신대에 헌신한 아름다운 마음이
빤짝이는 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광한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고신대학의 아름답게 빛나는 불빛같이 지역복음화의 기수가 되는 온천교회.
이웃사랑에 모범이 되는 2여전도회가 되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되는 밤이였다.
이달 말이면 철거를 한다고 하니 시간을 내여서 한번쯤 구경해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2여전도회 김춘자회장님!
수고하셨지예!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습니다.
찰영/편집
김경숙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