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안용운 목사님! 오후 예배 후 폰 카메라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늘 청년1부에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도기도 끝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결혼'기도는 정말 좋아요~~ ^ㅡㅡㅡㅡ^ 노력할게요~~^^V * 위에서부터 박정혜, 서계영, 박현미입니다.
또 감동!
축복의 기도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다리는 청년1부!
사진 넘 아름다워요.
청년1부 2007년도 화이팅!
사진을 올린 박정혜양(박영주안수집사님의 따님)
기도에 할머님(고 최순이권사님)의 손녀답게 목사님의 기도에 청년1부의 감격하는 모습 사진으로 표현하는것
너무 좋네요.
2007년도에는 청년1부에 "결혼축하" 의 소식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할께요.
성도님들!
청년부를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관심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