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김00씨 가족과 함께한 김형복 집사(멘좌)
온천2동의 요청과 나눔과 기쁨의 소개로 온천교회의 사회봉사위원회와 달란트 팀원들이 겨울비 나리는 11월23일 왼종일
김00 (지체장애, 당뇨, 실명, 혈액투석 중)씨 댁을 온천의 천사들이 묵묵히 주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이철호 장로님께서 직접 풀비를 잡고 홍성순 권사님 최계숙 집사님께서 주방의 벽 도배에 여념이 없으시다.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좋은 교회를 만나면 신앙의 방황이 끝난다.
성숙한 성도 건강한 교회 ^^온천교회 좋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