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가장 많이 수고하신
식당의 고수님들을 소개합니다.
밤잠 설처가며 새벽마다 최고의 영양가와 사랑이 가미된
아침식사는 여리고 작전에 돌입한 온천교회 기도의 용사들에게
큰 격려와 힘을 더해 주었고...
온천교회가 이땅에서 가장 좋은 교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로 만들어 가는 공장이 바로 지하 온천식당이며
이곳에서 여름내내 비지땀 흘리며 헌신하신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입니다.
설거지하는 아들(현호.진영덕장로아들)의 모습. 참 예쁘지요.
하늘의 상급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미꽃다발로 수고하신분들께 위로드립니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찬양 : 정금같이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