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가 우리들을 영원히 떠나갔습니다 2009년 새해 "말씀이 왕성하고 성령이 충만한 교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힘을 받아 올해도 은혜가 풍성한 온천교회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의 부족 함을 다 잊고 새로운 새해.. 힘차게 말씀으로 전진 합시다.
작년에 다 못했던 일을 잘 마무리 하라고 또 한 해를 주신것 같습니다
마치지 못한 일들을 금년에는 기도하면서 잘 마무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