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반찬나눔으로 섬기는 식당봉사팀과 반찬나눔으로 이웃을 섬기시는 목사님들과
천년고도 경주에서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간식은 타교회 목사님들이, 점심은 우리 권사님과 집사님이,
저녁은 타교회 목사님들이 준비했답니다....
피크닉의 목적은 타교회 목사님들이 반찬준비로 수고하시는 봉사자들을 위로하려고....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과 여행을 가보라는 생각이 온 종일...
피크닉은 4월 17일 경주에서.
매주 150여 개의 반찬도시락을 준비한답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