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 족 초 청 잔 치 구원받은 온 가족 천국 같은 우리집 5월30일 / 오전 10시/ 12시 예배 천국을 전파하고 천국을 보여주는 교회.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vip로 모셔오신 귀하신 분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찬양 / 다 표현못해도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