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온천교회가 치료비를 전액 후원하여 내성 결핵환자와 자매결연을 맺은 5명이(왼쪽부터 리현일, 남영길, 최광수, 박일화, 정은희) 평안남도 순천시 결핵요양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009년 12월 중에 유진벨에서 방문한 자료입니다. 이 분들이 영육간에 구원받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합니다. -북한선교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