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치유특별집회 1월31일(주)오후7시
강사 : 대망교회 홍예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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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오진으로 어린시절 장애를 얻게 된 홍예숙사모는 9홉 살에 어머니의 인도로 기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믿음을 잃고 자아에 갇혀 방황하던때 허투로 하나님을 불러보았다가. 이같은 부름에도 하나님의 응답이 들려오자 마음을 이르켜 열살되던해에 산기도에 들어갔다.
추운 겨울 몸위로 쌓인 눈덩어리가 살을 베어내도록 3년간 한자리에서 기도에만 매달리다가 열세살에 성령이 임하셨다.
이후 고통의 불길속에서 상처받고 병들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몸속과 마음. 생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비범한 치유사역으로 어린나이에 미국.네팔 등으로 다니며 말기 암 환자. 근무력증. 각혈환자.앉전뱅이. 눈먼자를 치유하고 회복게 하는 기적을 펼첬으며 부시 전 대통령도 그녀를 찿아와 기도를 청했다.
남편 오창균목사와도 치유사역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강직성척주염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그를 치유의 기적으로 인도한 후에 함께 전도사로 사역하다 결혼에 이르렸다.
두사람이 개척한 대망교회는 열두 해 혈루병이 치료된 말씀속 기적이 나타났다고 하여 기적의 교회라 불린다
***(이상은 홍예숙사모의 저서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에서 옮겨왔음)***
대망교회 http://www.gvchurch.or.kr
찬양 /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