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당회원 부부 단합회를 남원과 순창 강천산에서 있었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피로가 그 곳 자연 경관을 보니 말끔히 가시게 되었구요. 단풍처럼 우리의 마음이 타오르게 하였습니다. 한번은 가 볼만 곳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촬영 : 이방웅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