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좋은 교회, 성숙한 성도 행복한 가정, 건강한교회
초하의 신록이 금정산을 싱싱하게 물들이는 주일 아침
살아서 생동하는 온천교회의 주일 하루를 실어 본다.
제2남전도회에서 남정현 장로님 중심으로 수많은 예쁜 꽃들을 심어두어
이제는 숨속의 온천교회 아름다운 기화요초들이 만발한 교회로 되었다.
우리교회는 많은 정원들이 있고 정원가득히 꽃들이 한창 자라고 있어
보는 이들로하여금 기쁨을 더하여 주고 있다.
뜻있는 자들이 성금을 모아서 교육관 벽쪽의 은행나무아래에
예술형 벤치도 만들어서 이 여름을 정취있게 보낼수 있는
동네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쉼터의 역활도 하게 될것 같다.
세상사람들까지도 온천교회는 안과 밖으로 좋은 교회로 소문이
날것 같은 예감이 드는것은 나뿐이지는 않을것 같다.
우리 김경숙 사진 대기자 께서 빨리 회복되어서
더 좋은 자료들이 온천공동체에 화려하게 꾸며지기를 기도하며
부족한 사람이 몇개의 사진을 올려본다.
사진 글 차영수/ 음악 /보리라/김경숙
살아서 생동하는 온천교회 주일하루의 안과 밖의 모습들을 소상하게 사진으로 찍어 계시판을 장식하시는 차장로님! 너무 정말 멋쩌요 장로님의 그멋찐 모습을 많은 성도들이 함께 나누었으면 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