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고혈압의 분류
1) 본태성 고혈압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로 95%정도입니다.
2) 이차성 고혈압
원인 질환이 밝혀져 있는 고혈압을 말합니다.
4. 고혈압이 있으면 우리 몸의 어느 곳이 나빠질까요?
뇌, 눈, 심장, 신장, 말초혈관질환 등 5가지가 있으며 이를 표적 장기라 합니다
5. 고혈압 약 복용 시 어느 정도 이익이 있을 까요
① 뇌졸중발생률은 35~40% 감소됩니다.
② 심근경색은 20~25% 감소됩니다.
③ 심부전발생률은 50% 감소됩니다.
6. 고혈압과 관련된 위험 인자는 무엇일까요?
① 고혈압의 정도
② 흡연
③ 당뇨
④ 이상지혈증
⑤ 나이(남자 45세 이상, 여자 50세 이상)
⑥ 조기 심혈관질환의 가족력(남자<55세, 여자 < 65세)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복부비민이 있고, 노인들에서는 맥압차가 클수록 위험도가 올라 갑니다.
7. 왜 고혈압 약을 복용하였는데 합병증을 다 막을 수 없을까요
고혈압 환자는 혈압 말고도 합병증을 일으키는 다른 위험인자(6. 위험인자)가 있기 때문 입니다.
* 위험인자에 따른 10년 내 심혈관 위험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저위험 – 15%이내(위험 인자 없음)
② 중위험 – 15~20%(위험인자1~2개)
③ 고위험 – 20~ 30% (위험인자 3개 이상가지고 있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표적장기 장애 1개 이상 예를 들어 중풍이나 심장병은 아직 오지
않았으나 진행되고 있는 환자를 말합니다.)
④ 초고위험 – 30%이상(동반된 임상 상태 즉 이미 중풍, 심근경색 등이 온
환자를 말 합니다.)
8.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합병증 또는 표적장기 장애를 막을 수 있을까요
적정하게 혈압을 낮추어 주고 위험인자를 같이 조절(치료)해주며 생활습관을 개선할 때
심혈관질환을 80-9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즉 혈압 말고도 당이나 이상지혈증, 금연 및 복부비만을 줄여주면 합병증이 줄어듭니다.
9. 심혈관질환의 4대 위험인자는 무엇이며 4대 위험인자를 같이 조절해주면 합병증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까요?
또 생활습관 개선을 같이 해주면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을 까요?
◇ 4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혈압, 이상지혈증, 흡연, 당뇨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핵심적인 것입니다.
◇ 4대 위험인자를 같이 조절해 주면 심혈관질환은 84%, 뇌졸중은 66%예방 할 수
있습니다.
◇ 생활습관 개선을 추가해주면 심혈관질환은 80-90%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10. 그러면 중풍이오면 어떻게 하여야 할가요?
정상인 뇌는 100g에 1분간 50ml 피 흐름니다.
1분에 10~20ml로 떨어지면 뇌세포기능 정지되나 혈관이 막힌게 뚫리면 기능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1분에 10ml이하로 2~3시간 지속 되면 → 뇌세포가 완전 파괴 됩니다.
늦어도 6시간 내로 막힌 혈관을 뚫어야 한다.
time is brain입니다
즉 얼마나 치료하는 병원에 빨리 가느냐 가 반신불수가 되느냐 안되느냐 결정적인 요소 입니다.
심근경색도 마찬가지 입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 가 예후를 결정합니다.
1) 본태성 고혈압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로 95%정도입니다.
2) 이차성 고혈압
원인 질환이 밝혀져 있는 고혈압을 말합니다.
4. 고혈압이 있으면 우리 몸의 어느 곳이 나빠질까요?
뇌, 눈, 심장, 신장, 말초혈관질환 등 5가지가 있으며 이를 표적 장기라 합니다
5. 고혈압 약 복용 시 어느 정도 이익이 있을 까요
① 뇌졸중발생률은 35~40% 감소됩니다.
② 심근경색은 20~25% 감소됩니다.
③ 심부전발생률은 50% 감소됩니다.
6. 고혈압과 관련된 위험 인자는 무엇일까요?
① 고혈압의 정도
② 흡연
③ 당뇨
④ 이상지혈증
⑤ 나이(남자 45세 이상, 여자 50세 이상)
⑥ 조기 심혈관질환의 가족력(남자<55세, 여자 < 65세)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복부비민이 있고, 노인들에서는 맥압차가 클수록 위험도가 올라 갑니다.
7. 왜 고혈압 약을 복용하였는데 합병증을 다 막을 수 없을까요
고혈압 환자는 혈압 말고도 합병증을 일으키는 다른 위험인자(6. 위험인자)가 있기 때문 입니다.
* 위험인자에 따른 10년 내 심혈관 위험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저위험 – 15%이내(위험 인자 없음)
② 중위험 – 15~20%(위험인자1~2개)
③ 고위험 – 20~ 30% (위험인자 3개 이상가지고 있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표적장기 장애 1개 이상 예를 들어 중풍이나 심장병은 아직 오지
않았으나 진행되고 있는 환자를 말합니다.)
④ 초고위험 – 30%이상(동반된 임상 상태 즉 이미 중풍, 심근경색 등이 온
환자를 말 합니다.)
8.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합병증 또는 표적장기 장애를 막을 수 있을까요
적정하게 혈압을 낮추어 주고 위험인자를 같이 조절(치료)해주며 생활습관을 개선할 때
심혈관질환을 80-9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즉 혈압 말고도 당이나 이상지혈증, 금연 및 복부비만을 줄여주면 합병증이 줄어듭니다.
9. 심혈관질환의 4대 위험인자는 무엇이며 4대 위험인자를 같이 조절해주면 합병증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까요?
또 생활습관 개선을 같이 해주면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을 까요?
◇ 4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혈압, 이상지혈증, 흡연, 당뇨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핵심적인 것입니다.
◇ 4대 위험인자를 같이 조절해 주면 심혈관질환은 84%, 뇌졸중은 66%예방 할 수
있습니다.
◇ 생활습관 개선을 추가해주면 심혈관질환은 80-90%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10. 그러면 중풍이오면 어떻게 하여야 할가요?
정상인 뇌는 100g에 1분간 50ml 피 흐름니다.
1분에 10~20ml로 떨어지면 뇌세포기능 정지되나 혈관이 막힌게 뚫리면 기능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1분에 10ml이하로 2~3시간 지속 되면 → 뇌세포가 완전 파괴 됩니다.
늦어도 6시간 내로 막힌 혈관을 뚫어야 한다.
time is brain입니다
즉 얼마나 치료하는 병원에 빨리 가느냐 가 반신불수가 되느냐 안되느냐 결정적인 요소 입니다.
심근경색도 마찬가지 입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 가 예후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