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온천교회 설립61주년을 맞아
"말씀이 왕성하고 성령이 충만한교회"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여러곳에서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들의 수고한 숨은 봉사는
하나님께서 크게 인정하실것입니다
하늘의 위로를 받으십시요.
주일식당 급식팀 팀장/ 홍성순권사
수요급식 팀장 / 백정숙권사
목요노인대학급식 팀장 / 김방자권사
주일오후급식팀장 / 김병광집사
Alpha금요급식팀장 / 이정자권사
주차안내부팀장 / 류창하집사
천사도 험모하는 아름다운 그모습.하늘에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한해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양 / 해같이빛나리